경산묘지이장 개장과 조성을 전문으로 하는 장묘119입니다.
묘지를 개장을 하기 위해서는 개장필증이 필요하고,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생소하고 낯설어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어렵게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장묘119에서는 현장작업 뿐만 아니라 서류준비부터 새로운 장지까지
어렵지않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산묘지이장 작업, 유골함, 장지안내까지 ONE STOP 서비스!
장묘119는 정식 사업자를 둔 산역팀에서 체계적으로 작업을 진행해드리기때문에
믿을 수 있고, 필요한 서류준비나 화장예약 등 전반적인 절차를
안내해드리고 준비를 모두 도와드리고 있어 개장과 이장까지 전문가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경산묘지이장 작업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분묘의 위치와 매장시기 등을
파악하여 개장 상담을 진행합니다.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 견적을 받아보시고 원하시는 일정에 맞추어
하루 안에 개장과 이장이 진행됩니다.
필요서류가 준비되고 개장 스케줄을 조율하면 당일에 산역팀이
분묘 주소에 방문하여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작업을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파묘작업을 하기에 앞서 기본적으로 산역팀에서
포와 술을 준비해 ‘산신제’를 지내고 드리고 있으며
가족분들께서는 고인분묘 앞에서 제를 올리거나 종교가 있으신 경우라면
각 종교에 맞는 의식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모든 의식을 마치고 나면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빠르고 정확하게
파묘작업을 진행하게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모두 사람의 손으로 직접 파묘작업을
진행하고, 반드시 장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서
포크레인 등의 장비를 투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인력의 작업만으로도 충분히 작업이 진행되며,
화장이 예약되어있다면 그 시간안에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시간을 고려해서 정확하게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파묘를 해보면 매장기간에 따라서 남아있는 유골의 양에 차이가 있는데,
매장기간이 오래되었더라도 토지의 상태나 물이 차있는 경우
예상했던 것보다 차이가 있는 일도 있습니다.
이 처럼 매장된 묘는 파묘를 해보기 전까지는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기때문에
장묘의 전문가가 현장에서 작업 후 상황에 맞춰서 개장, 이장
작업을 원활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개장은 분묘를 기준으로 작업이 진행되고, 매장되어있는 기수와
석물의 유무에 따라서 견적이 달라지게 됩니다.
개장을 하게되면 봉분 앞에 놓여진 상석이나 주변의 망주석 등 여러가지
장식물이 있는 경우 제거를 해야하기때문에 상담 시 석물이 있다면
갯수와 크기 등을 자세히 알려주시면 더 정확한 견적안내가 가능합니다.
가능한 큰 비용이 발생되지않도록 견적을 제공해드리며,
현장에서 발생되는 추가비용이 없도록 실제 예상 결제비용을 기준으로
안내를 해드리고 있어 더욱 믿으실 수 있답니다.
경산묘지이장 개장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상담받아보시고
원하는 일정에 맞추어 신속한 작업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장묘119는 개장 후 안치를 원하시는 새로운 납골당, 자연장, 수목장 등의
장지까지 안내해드리고 있으니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연락바랍니다.
